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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인구의 날 맞아 직원 인구교육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청주시는 제15회 인구의 날(7.11.)을 맞아 9일 문화제조창 5층 공연장에서 공직자의 인구변화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직원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직원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소속 전문 인구교육 강사를 초빙해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문제점 인식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 인구절벽의 심각성,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공직자의 책임 등을 살펴봤다.
또한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삶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결혼·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는 등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 전환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인구문제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인구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저출생 인식개선 사업을 통해 결혼과 출산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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