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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교육청, '온지성실 충북교육 2027 대입 박람회'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온지성실 충북교육 2027 대입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다양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공교육 중심의 맞춤형 대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과 학부모, 교원, 도민 등 약 1만 3천여 명의 방문이 예상된다.
행사에는 충북 학생들의 지원 선호도가 높은 전국 4년제 대학을 중심으로 100여 개 대학이 참가해 대학별 입학상담과 진학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한 도내 전문대학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한국장학재단 등도 함께 참여해 대입 준비부터 장학제도와 대학생활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별 상담 부스는 행사 기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박람회의 대표 프로그램인 1:1 맞춤형 대입 상담에서는 충북교육청 대입지원단 상담교사 30명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 상담을 실시한다.
상담은 회차별 40분 이내로 운영되며, 이틀 동안 총 4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사전 신청 상담은 접수 시작 1분 만에 모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일부 상담은 행사 당일 현장 접수로 운영한다.
충북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청주 외곽 지역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또한 대학과 기관의 참가비를 받지 않는 공교육 중심 박람회로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대학별 상담과 맞춤형 진학 컨설팅, 다양한 입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충북 학생들의 지원 선호도를 반영해 전국 주요 대학과 다양한 진학 지원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공교육 중심 대입 박람회”라며 “학생과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학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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