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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농업박람회 농촌 일손돕기 및 소통행사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는 최근 해남 문내면 오디 농가를 찾아 수확 지원과 환경정비 등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펼치고, 직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활동은 본격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운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농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또한 사무국 직원 간 협력 기반을 다지고, 2027 국제농업박람회의 성공 개최 의지를 모으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 활동에는 사무국 직원 9명이 참여해 수확 절정기를 맞은 오디 수확 작업을 도왔다. 이어 농가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부서 간 소통 간담회를 통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박람회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도움을 받은 농가는 “수확 절정기에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이 컸는데, 사무국 직원들이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2027 국제농업박람회도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고숙주 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 “일손돕기는 사무국 직원들이 지역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2027 국제농업박람회가 지향하는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7 국제농업박람회는 ‘지구를 위한 [해:답], K-에너지 농업’을 주제로 2027년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나주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열린다. 신재생에너지와 로봇·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농업, 자율주행 농기계, 청년 창업기업 전시 등 미래농업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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