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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참여 제안 사업 30일까지 접수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제를 30일까지 시민 및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편성 과정과 내용 등에 직접 참여해 공단 운영에 필요한 예산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조정하는 제도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주민자치 이념을 재정 분야에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주민참여예산 신청 대상 사업은 공단 시설물을 이용하면서 느낀 불편사항 개선 및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사업 등으로, 공단 발전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 신청(공단 홈페이지 ' 고객광장 ' 시민참여방 및 포스터 내 QR코드) ▲방문 신청(공단 본부 및 각 시설물 안내데스크·관제센터 등) ▲우편(여수시 여문2로 40, 2층 기획혁신부), 팩스, 이메일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 사업은 해당 부서의 실무 검토와 주민참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송병구 이사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의견을 가장 직접적이고 투명하게 공단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제도”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도시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공단 주민참여예산 담당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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