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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 제11회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12일 오후 3시 30분 미추홀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제11회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는 '인천광역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된 자문·심의기구로, 인천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정책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9년 7월 최초 구성된 이후 산·학·연·병 및 관련 전문가들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인천 바이오산업 발전을 지원해 왔다.
이번 회의에는 위촉직 위원 15명과 당연직 위원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인천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 위원 위촉식과 위원장 호선이 진행됐다.
새롭게 출범한 제4기 협의회는 앞으로 인천 바이오헬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자문과 주요 현안 논의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어'인천시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종합계획(2026~2031)'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글로벌 바이오산업 환경과 디지털 기술 융합에 대응해 인천시의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차별 실행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인천시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바이오와 디지털헬스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은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생산 역량과 연구개발 기반을 갖춘 국내 대표 바이오산업 중심지”라며 “이번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바이오와 디지털헬스 산업의 미래 성장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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