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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임 항만위원 양천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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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정 신임 항만위원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신임 항만위원에 인천항만물류협회 양천규 회장과 법무법인 선화 김상정 변호사가 선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두 위원의 임기는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며, 2028년 6월 14일까지 2년간이다.
인천항만공사 항만위원회는 공사의 주요사항을 심의하는 최고 의결기구로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항만위원은 공사 운영 전반에 대한 의사결정에 참여한다.
양천규 신임 항만위원은 씨제이대한통운(주)와 인천내항부두운영(주)에서 약 30년 이상 항만물류에 종사한 전문가로 인천항의 발전을 위해 생생한 제언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정 신임 항만위원은 건축법률 전문가로서, 내항재개발 사업, 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건설 등 개발사업 추진에 있어 준법경영을 강화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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