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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홍규 부시장, 서승식 도시주택국장, 권태헌 건설과장, 안전총괄과 김미선 과장, 유승연 교통행정과장, 홍보실 차정렬 실장 외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 및 자문위원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군포시는 금정고가차도 군포역에서 호계 방면 구간에 대한 긴급보수공사를 완료하고, 6월 14일 오후 6시 최홍규 군포시 부시장 주재 개통 전 현장점검을 거쳐 오후 8시부터 통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월 11일 오후 6시경 금정고가차도 하부 슬래브 표면 일부가 박락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사고 확인 직후 추가 낙하물 발생 가능성과 시민 안전을 고려해 해당 구간을 긴급 통제하고 현장 안전조치와 보수공사에 착수했다.
특히 최홍규 부시장은 상황 보고를 받은 즉시 관계 부서 긴급 비상소집을 지시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신속한 현장 대응과 교통관리, 보수공사 추진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군포시 관계 공무원들은 현장 통제와 우회 안내, 안전관리 체계를 즉시 가동했으며, 주말 동안 밤샘 보수작업을 이어가며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시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긴급보수공사를 실시해 박락이 발생한 슬래브 하부 손상 부위와 주변 열화 부위를 정비하고, 교면포장 보수를 통해 우수 유입 방지와 차량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한 응급 복구를 완료했다.
공사 완료 후에는 정밀안전점검 관계자와 군포시 안전관리자문단이 개통 전 안전상태를 확인했으며, 최홍규 부시장은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보수 상태와 교통 통제 해제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
시는 점검 결과 통행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6월 14일 오후 6시 금정고가차도와 하부 도로의 통제를 해제했다. 이번 조치로 월요일 아침 출근길 교통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홍규 부시장은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초기 대응부터 보수 완료, 개통 전 점검까지 관계 부서가 긴박하게 움직였다”며 “주말 밤샘 작업을 통해 월요일 출근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 “통행 재개 이후에도 유관기관과 협조해 현장 순찰을 강화하고, 긴급 정밀안전진단을 조속히 발주해 시설물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통행 재개 이후에도 금정고가차도와 하부 도로에 대한 주기적 순찰을 실시하고, 긴급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추가 보수 필요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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