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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낙호 김천시장 초청 상공인 간담회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7월 1일 오전 11시 40분 본회의소 2층 중회의실에서 배낙호 김천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시관계자를 비롯해 안용우 김천상공회의소 회장, 김준선 부회장, 이명자 부회장 등 관내 주요기업 대표 및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배낙호 김천시장과의 소통과 의견청취를 위한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배낙호 시장은 도시락으로 식사를 진행하고, 지역 상공인들과 허심탄회한 자리로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시정 운영 방향과 기업 지원 정책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본인의 취임 소감과 시정 운영 소신을 밝혔다.
특히, 이날 상공인들은 취임 축하의 인사를 건네며, ‘지역 생산품 애용하기’, ‘기업 인력 유치’, ‘산업 활성화 방안’ 등 기업 경영 활성화와 활력 제고를 위한 개별건의와 애로사항 해결 요청을 했다.
안용우 회장은 “당선을 축하드린다”며, “지난 선거에 이어 취임하자마자 우리 상공인들을 제일 먼저 찾아 주어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대내외적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기업들이 더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들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하기 좋고, 일자리가 넘쳐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귀담아 듣고,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길 부탁드린다”며, “우리 상공인들도 솔선수범하여 고용 창출과 경제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인사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기업이 처한 어려움을 누구보다 공감하며, 잘 알고 있다”면서 “진짜 큰 김천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할테니 믿고 도와 달라”고 말하고, “기업이 뭐가 필요한지 귀담아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여러분의 뜻을 받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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