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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하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교육' 실시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사하구는 지난달 29일 사하구청 제2청사 5층 대강당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인적 안전망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사하동행단과 사하구 민원모니터단 등 148명이 참석했으며,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부산교육센터 안헌주 전임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사람과 사람을 잇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법, 개인정보 보호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활동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달했다.
사하구 관계자는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이 심화되고 있어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민원모니터단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사하동행단’은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는 무보수·명예직 인적 안전망으로, 현재 사하구에는 1,700여 명이 지역 곳곳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사하구 민원모니터단은 지역주민 32명으로 구성되어 생활 불편 사항 제보와 민원행정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구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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