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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교육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23일 고양시 인재개발원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3월 27일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관 관련해 통합돌봄 담당자 외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대상자 발굴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난 7월 20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에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지체, 뇌병변 등)이 포함·확대됨에 따라 해당 사항을 장애인 업무 담당자에게 전달하고 돌봄 대상자 발굴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사업 추진 목적 △지원 대상 및 신청 방법 △서비스 제공 절차 △연계 가능 서비스 △업무 추진 시 유의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장애인 활동지원 등 장애인 복지서비스 신청 대상자 중 복합적 욕구가 발견되는 경우 통합돌봄 대상자로 의뢰하고 서비스 계획 수립 시 필요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업 간 중복지원 가능 여부, 통합돌봄과 유사한 장애인 돌봄서비스 비교, 통합돌봄 대상자 판별 기준 등 행정복지 센터에서 민원·실무를 보며 생겼던 질문과 통합돌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대상자가 확대됨 따라 장애인, 노인 등 개별 업무 담당자의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앞으로 다양한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와의 협력을 강화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적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돕고,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에 대한 심화 교육도 추진해 양질의 통합돌봄 사업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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