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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지역 민방위대장 집합교육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안양시는 24일 오전 9시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지역 민방위대장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대장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안양시 31개 동의 지역민방위대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민방위 홍보영상을 시작으로 ▲각종 재난·재해 시 민방위 대장의 역할 ▲화생방 방호 ▲화재 및 지진 대응 ▲민방위 기본 소양 등 실전에 필요한 다양한 내용을 이수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에서 전문 강사를 지원해 급변하는 재난환경 속에서 민방위대가 수행해야 할 실질적인 역할과 대응 방안에 대한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져, 실전 대응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전하지 않고서는 안양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대장들이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일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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