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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원의 밥상 현장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민선 9기 제천시 정식 출범을 하루 앞둔 30일,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이 지역의 사회적 약자를 먼저 찾아 돌보는 뜻깊은 행보로 취임 전 마지막 날을 보냈다.
이 당선인은 이날 오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천원의 밥상’과 ‘사랑의 밥차’ 급식 현장을 깜짝 방문했다. 이는 선거 이벤트가 아닌, 가장 바쁜 시기에 가장 낮은 곳을 먼저 찾겠다는 평소의 소신과 진정성을 행동으로 보여준 것이다.
앞치마를 두른 이상천 당선인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음식을 나르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으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고, 봉사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이번 행보는 취임 전 마지막 날을 가장 의미 있고 뜻깊게 보내고 싶다는 당선인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단순한 복지 현장 방문을 넘어, 지역 사회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의 실제 삶과 민생 현장을 발로 뛰며 꼼꼼히 살피겠다는 민선 9기의 강력한 의지이자 메시지로 풀이된다.
이상천 당선인은 현장에서 “내일 취임식을 앞두고 가장 먼저 찾아야 할 곳은 바로 우리 이웃들의 삶의 현장이라고 생각했다”라며 “민생의 현장에서 시작하는 이 묵직한 첫 걸음의 기억을 임기 내내 가슴에 새기며, 시민들을 진정성 있게 섬기는 시정을 펼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현장에서 만난 한 시민은 “취임 전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찾아와 따뜻한 밥 한 끼를 건네며 이야기를 들어주니 든든하다”라며 “앞으로 변화할 제천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당선인 행보를 뜻깊게 마무리한 이상천 당선인은 7월 1일 공식 취임식을 시작으로 민선 9기 제천시장으로서의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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