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MG새마을금고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협약 및 푸드뱅크 차량 지원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30 16: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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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보조사업자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 MG새마을금고로 확대
▲ 춘천시-MG새마을금고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협약 및 푸드뱅크 차량 지원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춘천시와 MG새마을금고와 손잡고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 이용 편의를 높이고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을 위한 나눔 실천에도 힘을 모았다.

시는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MG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시청 동문 앞에서 MG새마을금고는 춘천기초푸드뱅크에 스타리아 1대를 전달하는 차량 지원식도 개최했다.

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시금고에서만 개설할 수 있어 일부 지방보조사업자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맞춰 MG새마을금고와 협약을 체결하고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지방보조사업자는 기존 NH농협은행에 더해 MG새마을금고에서도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을 추가함으로써 보조사업자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차량 전달식에서는 MG새마을금고가 춘천기초푸드뱅크에 스타리아 1대를 지원했다. 이번에 전달된 차량은 신선식품과 냉장·냉동식품의 안전하고 빠른 운송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내 식품 기부 활성화와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확대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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