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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시-과천시 자매결연 23주년 기념 과천시립교향악단, 통영국제음악당에서 공연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통영시는 오는 7월 11일, 통영시와 과천시의 자매결연 23주년을 기념해 해피 위켄드 공연으로 과천시립교향악단이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통영시와 경기도 과천시는 2003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다양한 상호 교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교류 23주년을 맞아 과천시를 대표하는 예술단체인 과천시립교향악단이 문화사절로 통영시를 찾는다.
고전에서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온 과천시립교향악단은 상임지휘자 안두현의 지휘로 관객과 만난다. 또한 2023년 롱-티보 국제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2위 등의 성과를 거둔 바이올리니스트 유다윤과 현재 경희대 음악대학 교수로 다채로운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비올리스트 윤진원이 협연자로 나선다.
이날 공연에서 과천시립교향악단은 바그너 오페라 ‹트리스탄과 이졸데› 1막 ‘전주곡’과 러시아 후기 낭만주의 작곡가인 바실리 칼리니코프의 교향곡 제1번을 연주하며 유다윤과 윤진원의 협연으로 모차르트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K. 364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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