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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동부소방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동부소방서는 6월 18일 오후 3시 방어진노인복지관에서 동구노인복지관, 방어진노인복지관, 남목노인복지관 등 3개 기관과 ‘고령층 안전관리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 노인복지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장희 동부소방서장을 비롯해 3개 기관 노인복지관장과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동부소방서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 응급처치, 재난대응 교육 등을 지원한다.
또 각 기관은 복지관 행사 운영 시 안전관리 및 현장 지원 등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이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복지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실질적인 소방안전교육과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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