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석류마켓 수익금’ 기탁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2 16: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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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지시설 지원…나눔·여성친화도시 가치 확산
▲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석류마켓 수익금’ 기탁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단장 이인우)은 2일 오후 2시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석류마켓 행사 수익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인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장을 비롯한 시민참여단이 함께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6월 18일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 석류클럽에서 열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하는 석류마켓’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시민참여단과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 창업자들이 판매한 물품 수익금 162만 원에 이인우 단장의 개인 기부금 100만 원을 더해 모두 262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여성복지시설인 ‘내일을 여는 집’에 전달돼 시설 이용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인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장은 “석류마켓을 찾아주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참여단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성친화도시의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 석류클럽(옛 옥봉 현장민원실)을 중심으로 시민참여단과 함께 정책 홍보,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석류마켓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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