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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교육지원청, 현장 중심의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연계 다진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다함께돌봄해봄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초등돌봄의 촘촘한 연계와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제2회 서산시 초등돌봄·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에 열린 첫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협의회는, 서산 지역의 실질적인 초등돌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무 회의로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서산교육지원청과 서산시청의 돌봄·교육 담당 실무자를 비롯해 지역 대학교수, 지역 돌봄센터장 등 협의체 소속의 위원들이 참여하여 지역 아이들을 위한 돌봄 체계 구축에 머리를 맞댔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다함께돌봄해봄센터의 운영 현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해당 센터를 중심으로 학교 안팎의 돌봄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토의를 나눴다.
위원들은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관 간 틈새 공백을 메우고 유휴 자원을 공유하는 방안 등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서산시 초등돌봄·교육협의체 위원장을 맡은 서산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손우성은 “이번 2차 협의회는 다함께돌봄해봄센터라는 실제 현장에 모여 서산 초등돌봄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한 실효성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의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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