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횡성숲체원-잠실청소년센터 업무 협약(MOU) 체결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6 16: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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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상 생태전환 숲 교육 캠프 확대 운영
▲ 국립횡성숲체원-잠실청소년센터 업무 협약(MOU) 체결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26일 잠실청소년센터와 청소년 대상 탄소중립 실천 활동과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내 청소년들이 산림 생태적 가치와 숲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두 기관은 올해 하반기부터 잠실청소년센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숲교육과 반려숲 가꾸기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청소년 대상 생태전환·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반려숲 가꾸기 활동 ▲잠실청소년센터 청소년 대상 산림교육·치유 참여 기회 확대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특히 국립횡성숲체원의 산림교육 인프라와 잠실청소년센터의 수도권 청소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희부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배우고 미래세대 산림 에코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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