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우리 아이를 살리는 생활 속 안전교육 '가정내 안전교육 및 응급처치 실습교육' 실시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6 16: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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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내 안전교육 및 응급처치 실습교육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6월 24일 관내 영유아 부모들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를 살리는 생활 속 안전교육(가정 내 안전교육 및 응급처치 실습교육) 부모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 부모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여 보다 안전한 양육 환경과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어린이집안전공제회와 중앙응급처치 교육원과의 협력으로 추진된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론 교육은 남원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한영숙)가 진행했으며, 영유아의 발달 단계와 연령에 따른 안전사고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 내 장소별 안전관리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연령별 안전사고 특성을 통해 알아보는 유형별 사고 사례 ▲사고 유형에 따른 예방 및 대처 방법 ▲질의응답 및 어린이안전공제회 주요 사업 안내 등이 포함됐다.

이어 진행된 실습교육은 중앙응급처치교육원 이유리 강사가 맡아 ▲영아 질식사고 예방 및 응급상황별 대처 방법 ▲영아 대상 심폐소생술(CPR) 및 기도 폐쇄 응급처치 실습 ▲자동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등을 실시했다. 참여 부모들은 직접 실습에 참여하며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임이랑 센터장은“영유아 안전사고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역량 또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부모들이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 사회 육아 지원 거점기관으로서 안전한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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