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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군, 농산물 가공창업교육 개강.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농산물 가공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확대를 위한 가공창업 교육에 돌입하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 준비에 돌입했다.
센터는 13일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농업인 42명을 대상으로‘농산물 가공창업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교육은 오는 8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4회, 47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식품 가공 기초와 관련 법규 등 이론교육 9회와 착즙·농축·추출 등 실습 교육 5회로 구성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교육생이 10회 이상 출석할 경우 수료증과 함께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 자격이 부여된다.
센터는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생산부터 가공·상품화 역량까지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첫 교육에서는 식품가공 기본 교육과 함께 센터 내 가공 장비 소개, 제조 가능 품목 안내 등이 진행됐다.
향후 교육에서는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와 품목제조보고, 식품위생 관련 법규 등 창업 실무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덕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성공적인 가공 창업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2024년 착공 이후 지난 3월 건축물 준공을 마쳤으며, 오는 7월 가공 장비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후 식품제조가공업 등록과 HACCP 인증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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