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영유아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교사 역량강화 연수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5월 13일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공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상호존중 마음읽는 영유아 교사되기’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영유아 마음건강 지원사업인 동두천양주‘마음ㄱㄴㄷ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정서ㆍ행동 위기 영유아 증가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참여 교사들에게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교사 상호작용 지침서를 배부하여, 교사와 영유아가 상호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지원했다.
특히 동두천과 양주를 비롯해 의정부ㆍ연천ㆍ포천 등 경기 동북부권 교사를 대상으로 권역별 통합 연수로 운영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가 영유아의 정서적 변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영유아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상호 존중의 태도로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가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유아의 정서·심리 발달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한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유아·교사·학부모 맞춤형 지원을 통해 협력적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권역별 유치원교사 네트워크 운영과 현장 중심 연수를 확대하고, 5세 유아 대상 정서ㆍ심리 발달검사 및 전문기관 연계 지원으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마음ㄱㄴㄷ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