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소방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1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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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소방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나주소방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투·개표소 안전관리 강화와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사전투표 기간인 5월 28일 오후 6시부터 5월 30일 오후 6시까지, 본 투표와 개표에 대비해 6월 2일 오후 6시부터 6월 4일 오전 9시까지 운영된다. 나주시 관내 선거 관련 시설은 사전투표소 20개소, 투표소 35개소, 개표소 1개소 등 총 56개소다.

나주소방서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총 811명의 인력과 소방장비 41대를 활용해 비상대응태세를 유지하고, 투·개표소 현장점검과 예방순찰, 출동장비 점검, 비상연락망 관리, 관계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본 투표일인 6월 3일에는 개표소인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 소방공무원 4명과 펌프차 1대를 근접 배치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나주소방서 서장(신향식)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투·개표소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거 기간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유사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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