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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권의 책! 백 가지 이야기’ 작가와 만남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6월 2일 인천부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7월 15일까지 관내 8개 초등학교에서 ‘한 권의 책! 백 가지 이야기’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자신의 생각을 주도적으로 표현하며, 타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충분히 칭찬받을 만해', '내가 그런 게 아니야!' 등의 저자 임서경 동화 작가가 학교를 방문해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한다.
학생들은 사전에 작가의 작품을 읽고 질문을 준비한 후, 책을 매개로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고 동화 낭독, 스토리텔링, 질문 나눔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공감과 소통의 가치를 익히게 된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작가와의 만남은 학생들이 책 속 이야기를 자신의 삶과 연결하며 생각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번 행사가 인천 교육의 읽걷쓰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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