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광적면 어르신 위한 ‘사랑의 김밥 나눔’ 실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16: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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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광적면 어르신 위한 ‘사랑의 김밥 나눔’ 실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6월 2일 광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2026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어르신 김밥 나눔 섬김’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어른인 어르신들께 정성 어린 한 끼를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화합과 나눔의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오수영 회장을 비롯하여 김태희·김정숙 회원사 등 총 5명이 참석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회원들은 이날 행사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재료를 엄선하여 정성껏 김밥 200줄을 직접 준비했다. 이렇게 마련된 김밥은 광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기부식을 통해 전달됐으며, 관내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시는 노인회 분회와 가납1리 경로당, 희망경로당, 성우경로당, 가납주공경로당 등 총 5곳의 경로당에 순차적으로 전달됐다.

나눔 행사를 주관한 오수영 회장은 “바쁜 일상과 업무 중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한걸음에 달려와 봉사에 기꺼이 힘을 보태주신 김태희, 김정숙 회원사님을 비롯한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어르신들께서 회원들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김밥을 맛있게 드시고, 다가오는 여름철을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뿐”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 또한 “어르신들께서 밝은 미소로 반겨주시는 모습에서 봉사의 참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 문화가 깊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돕는 등 지속적인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단체로 잘 알려져 있다. 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 모여 지역사회에 큰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행복한 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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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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