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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상반기 농기계 순회 기술교육 및 안전교육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창군은 농기계수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인 2026년 농기계 순회 기술교육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순회 기술교육 및 안전교육은 3월 10일 봉평면 유포2리를 시작으로 이달 26일까지 북부권 5개면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남부권 3개 읍면은 12월에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순회 교육에서는 겨우내 창고에 보관했던 농기계의 사용 전 점검과 정비를 지원한다.
기름칠과 누유 여부 확인, 작동 부위 윤활유 공급 상태 점검, 배터리 충전 상태 확인, 냉각장치 냉각수 보충 등 기본 정비를 실시하며, 자체 수리가 어려운 경우 농기계 수리원이 무상 수리를 진행한다.
아울러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도 함께 진행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
수리 대상 기종은 경운기와 관리기, 방제기, 예초기 등 농업인이 많이 사용하는 소형 농기계다.
농자재와 수리 부품 단가 상승을 고려해 정비에 필요한 부품 대금이 기종별 1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만 유상 처리해 농업인의 비용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점검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현장 중심의 순회 기술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영농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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