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춘의종합사회복지관, 지역사회 돌봄 및 시니어 복지 증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4 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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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스케일-춘의종합사회복지관, 지역사회 돌봄 및 시니어 복지 증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2026년 6월 2일' 시니어 전문 기업 ㈜그레이스케일과 춘의종합사회복지관이 6월 2일, 춘의종합사회복지관 내에서 지역사회 돌봄지원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시니어 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내 돌봄지원계층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보행 편의와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그레이스케일은 월 1회 정기적으로 춘의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방문 시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시니어용품 및 복지용구에 대한 전문 상담과 제품 안내를 진행하며, 기존에 어르신들이 사용하던 기기의 애프터서비스(점검 및 수리) 활동도 함께 수행하여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게 된다.

특히 ㈜그레이스케일은 단기 대여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롤레이터 2대와 워커 2대를 복지관에 기증했다. 복지관은 기증받은 물품을 자체적으로 관리하며, 갑작스러운 부상이나 일시적인 거동 불편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무상으로 대여하는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정보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력도 공고히 한다. ㈜그레이스케일은 정기 방문을 통해 '노인 장기요양보험 복지용구 급여 제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국가 복지 혜택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춘의종합사회복지관은 어르신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정기 방문 일정을 사전에 홍보·지원하고, ㈜그레이스케일은 복지관이 주최하는 연 1회 지역 행사(마을 잔치 등)에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복지용구 홍보 및 인식 개선 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이준호 ㈜그레이스케일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 케어와 제도 안내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독립적인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권혁철 춘의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시니어 전문 역량을 가진 ㈜그레이스케일과의 협력으로 복지관 어르신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내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양 기관은 이 외에도 기타 업무 연계 및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이 있을 경우 상호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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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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