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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99% 합격률 달성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월 4일 시행된 ‘2026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총 100명(초졸 12명, 중졸 19명, 고졸 69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99%의 높은 합격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 중단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업 복귀와 주도적인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해 다각적인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주요 서비스로는 ▲검정고시 대비 집중 특강반 ▲교재 및 온라인 수강권 지원 ▲개인별 학습 맞춤형 1대1 학습 멘토링 ▲응시 원서 단체 접수 등이 있다. 특히 시험을 앞두고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한 ‘응원주간’을 운영하여 센터 실무자들의 열띤 응원과 함께 페이코(PAYCO) 급식 지원, 시험에 필요한 수정테이프 및 컴퓨터용 사인펜 등으로 구성된 문구 키트를 전달하며 현장 밀착형 지원을 전폭적으로 이어갔다.
이번 검정고시에서 고졸 학력을 취득한 한 청소년은 “핵심 기출문제 중심의 특강반 덕분에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개념을 정리할 수 있었다”며 “특히 실전모의고사반을 통해 사전에 자신의 객관적인 성적 데이터를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던 것이 합격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백진현 센터장은 “자신만의 배움의 길 위에서 치열하게 노력하여 값진 결실을 거둔 청소년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배움의 기회를 잃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가장 든든하고 체계적인 학습 안전망으로서 양질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교육·자립·문화활동 등 통합적 지원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진입을 돕고 있다. 센터는 이번 검정고시 지원 성과와 같이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정적인 학업 복귀와 학력 취득을 위한 맞춤형 학습 지원 시스템을 더욱 체계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며,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배움의 궤도에서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주도성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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