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학교 밖 청소년의 꿈과 일터를 연결하는 든든한 동행…”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밖청소년 직장체험 확대 및 자립취업강화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4 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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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밖청소년 직장체험 확대 및 자립취업강화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6월 2일,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진입 지원을 위해 청소년 우호기업 9곳과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평등가족부 공모사업인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 '취얼업(Cheer 業)'과 자립취업지원서비스 '내.자.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에게 실제 직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자립·취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뜰안에작은나무도서관 ▲락스타도르H.Q주짓수 ▲모퉁이돌마을카페 ▲블랭크유 ▲샘터지역아동센터 ▲스마일어게인사회적협동조합 ▲카페나누 ▲투정공방 ▲휘게랩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은 청소년 직장체험 운영과 직장 멘토링, 진로 탐색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6개 기관에서 올해 9개 기관으로 청소년 우호기업 협력망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은 보다 다양한 직무 분야의 현장을 경험할 수 있게 됐으며, 센터는 지역 우호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직장체험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직무훈련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실무 중심 직장체험을 강화하여 청소년들이 직무를 직접 경험하고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업 자신감을 형성하며 안정적인 사회진입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진현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사회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을 위해 뜻을 함께해주신 청소년 우호기업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여 청소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한 청소년 우호기업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현장을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청소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성장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상담·교육·자립·문화활동 등 통합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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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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