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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구의회,영등포구의회 제2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영등포구의회는 1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2일부터 5일간 진행된 제269회 임시회 모든 일정을 마쳤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영등포구의회 마지막 의사일정으로 지난 4년간의 회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정선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원활한 의회 운영과 구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이며, 특히 "의회를 믿고 지켜봐 주신 38만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의회가 나아갈 방향을 밝혀주는 힘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9대 의회의 여정은 여기서 마무리되지만, 영등포의 미래를 향한 걸음은 계속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청년들이 희망을 찾으며, 어르신들이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 서로를 배려하는 공동체의 활력이 살아 있는 영등포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본회의에서는 의원대표 발의 조례안 2건을 포함한 조례안 9건, 의견청취 5건, 기타안 1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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