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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 업무보고 시작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19대 충청남도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 당선인 공약 이행을 위한 보고회에서 “실효성 있는 공약 이행을 위한 충남교육 현황 파악에 집중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충남교육의 현황과 공약의 연계 지점을 찾는 과정은 즉시 실행가능한 로드맵을 펼쳐 나갈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6월 16일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제19대 충남교육감 당선인 공약 이행을 위한 보고회가 진행됐다. 제19대 충남교육감직 인수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총 182명)이 참여한 이번 보고회에는 도교육청의 당선인 공약 이행을 위한 교육현황 및 방안 보고로 진행됐다.
이병도 교육감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위원 모두에게 위촉장을 개별 전달하며 교육 현장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며 충남교육 현황 파악을 토대로 즉시 실행가능한 공약 이행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각 공약들이 도민들과의 소통에서 비롯된 ‘충남 도민 교육자치 시대’의 서막을 여는 소중한 의미를 담고 있음을 강조했다.
위촉장 전달 이후 진행된 교육현황 및 공약 이행 방안 보고에서는 도교육청 각 과별 보고와 세부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종이 없는 회의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서 인수 위원들은 각 분과별 공약과의 연계점을 분석하고 공약 이행 계획에 반영했다.
이어 6월 17일(수)에는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에서 충청남도교육청 산하 14개 직속기관과 14개 교육지원청의 업무보고가 이어질 예정이다. 모든 업무보고와 현황 파악 이후에는 분과별 세부 공약 이행 계획이 구체적인 모습을 그려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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