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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군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함양군은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지역별 특화교육시설 연계 프로그램’ 7월 참가자를 오는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함양 지역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함양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 농촌자원 등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이 지역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함양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함양군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가족이며, 학생 수 제한 없이 동반 학부모 최대 2명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체험비는 전액 군비로 지원돼 참가자 부담 없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7월 프로그램 예약신청은 6월 23일 오전 10시부터 6월 26일 오후 6시까지이며, 함양군 대표 누리집 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체험처별 모집 인원에 따라 선착순이며, 예산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교육자원과 체험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가족 간 소통을 넓히고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원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영어교육, 진로 체험, 지역특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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