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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포대첩축제 연계 관광 안내 캠페인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거제시는 제64회 거제옥포대첩축제 기간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관광안내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육·해상 임진왜란 첫 승전인 옥포대첩 제434주년을 기념하는 제64회 거제옥포대첩축제와 연계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옥포수변공원 주행사장 내 관광 안내부스에서 진행됐다.
시는 관광마케팅팀을 중심으로 관광개발팀과 관광시설팀이 함께 참여해 관광안내소를 운영하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거제 주요 관광지와 여행정보를 담은 관광지도와 리플릿 등 홍보물을 배부하고 관광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흥남철수기념공원 홍보 캠페인을 병행해 관련 홍보물과 관광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힘썼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옥포대첩 첫 승전길 조성사업’과 연계해 234계단 전사타일에 활용할 다국어 희망메시지 문구를 시민과 관광객으로부터 직접 수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수집된 메시지 가운데 선정된 문구는 향후 계단 전사타일 디자인에 반영돼 관광 콘텐츠이자 포토존 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옥포대첩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거제 관광정보를 접하고 지역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경험할 수 있도록 관광안내 캠페인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거제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만족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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