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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시, 경상남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1위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통영시가 경상남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전년보다 11.1%p 뛰어오르며 도내 18개 시군 중 가장 큰 향상 폭을 기록, 시부 1위를 차지했다.
통영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량평가 목표달성도 95.9%를 달성해 도내 시부 1위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11.1%p 상승해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최대 향상 폭을 기록하며 경상남도지사 명의의 기관 표창과 함께 1억 6천 7백만여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지난 2023년('22년 실적) 우수 기관 선정 이후 3년 만에 거둔 값진 성과다.
이번 성과는 시가 지난해 초부터 체계적인 성과향상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실이다.
특히, 부시장 주재의 성과향상 보고회를 세 차례 개최해 부진 지표를 집중적으로 관리했으며, 부서로 직접 찾아가는 1:1 맞춤형 점검을 통해 총괄 부서와 담당 부서 간의 소통과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김익진 통영시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성과는 통영시 전 공직자가 시민들을 위한 고품격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시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 및 '경상남도 업무 등의 평가에 관한 규칙'에 따라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시책과 경상남도 역점시책을 평가하는 것으로, 이번 결과는 올해 1월부터 약 4개월 동안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실적을 평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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