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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상형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 업무협약 체결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사상구는 7월 28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한은행과 사상형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고물가 등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땡겨요’는 소상공인에게 2%의 대폭 낮춘 중개수수료와 함께 입점비·월 이용료·광고비 면제(3無)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형 플랫폼이며, 당일 정산 시스템까지 갖춰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구민을 비롯한 소비자들에게도 신규 가입 혜택을 비롯해 매월 제공되는 특별 쿠폰 등 다각적인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가계 부담 완화는 물론, 서부산 중심 상권으로의 신규 소비층 유입으로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상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땡겨요’ 가맹점 모집과 구민 홍보에 적극 나서는 한편,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맞춤형 프로모션과 전용 혜택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높은 수수료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부담은 덜고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현장 중심의 상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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