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남구청장실을 똑똑 두드리세요, 똑똑하게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부산 남구 ‘남구 똑똑 365’ 운영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0 15: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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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열려있는 문자폰부터 주 1회 구청장 직접 만남까지
▲ 부산 남구 ‘남구 똑똑 365’ 운영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남구는 주민의 생활 불편과 정책 제안을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구정에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한 '남구 똑똑 365'를 8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구 똑똑 365'는 365일 연중 무휴로 주민의 건의와 제안을 받는 ‘남구 똑똑 문자’와 매주 화요일 구청장이 주민을 직접 만나는 ‘남구 똑똑 데이(DAY)’로 운영된다.

‘남구 똑똑 문자’는 주민 누구나 생활 불편이나 정책 제안을 구청장 직통 문자로 전달할 수 있는 소통 창구이다.

접수된 내용은 관련 부서 검토와 현장 확인, 처리, 결과 안내를 구청장이 직접 챙길 예정이다.

‘남구 똑똑 데이’는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구청장이 주민의 생활 불편, 건의 사항, 정책 제안 등을 직접 듣는 자리이다.

‘남구 똑똑 365’의 주민 의견은 단순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행정서비스와 정책 개선에 반영해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소통 행정을 강화하는 시스템이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좋은 행정은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작은 생활 불편부터 정책 제안까지 주민이 편하게 똑똑 두드리고, 행정이 똑똑하고 책임 있게 답하는 소통 체계를 정착 시켜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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