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최연소 眞 정서주, 제2대 골든컵에 도전장! 초대형 슈퍼 메기와 정면 승부

금윤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3 15: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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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정서주, 롤모델 임영웅 '사랑은 늘 도망가' 선곡…차트 1위 감성 통할까?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파이낸셜경제=금윤지 기자] '금타는 금요일' 정서주가 제2대 골든컵을 향한 승부수를 던진다.

7월 24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2026 트롯 대전'을 주제로 올 상반기 노래방 차트를 휩쓴 국민 애창곡 무대가 펼쳐진다. 황금별 8개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진(眞) 정서주는 이번 대결에서 승리하면 제2대 골든컵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상황. '미스&미스터트롯' 최연소 진(眞)이 골든컵 신화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그러나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정서주의 황금별 획득을 저지할 초대형 '슈퍼 메기 싱어'가 등장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MC 김성주에 따르면 슈퍼 메기는 "대한민국 트롯계에 한 획을 그은 인물"이라고. 등장과 동시에 트롯 톱스타들을 기립시킨 슈퍼 메기는 골든컵까지 단 한 걸음만 남겨둔 정서주를 대결 상대로 직접 지목한다.

이날 정서주는 롤모델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선곡한다. 정서주는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임영웅 선배님이 제 롤모델"이라며 "골든컵을 타기 위해 오늘 승리가 꼭 필요한 만큼, 1위 곡으로 준비했다"라고 이유를 밝힌다. 차트 1위를 휩쓴 명곡으로 승부수를 던진 정서주가 골든컵을 거머쥘 수 있을까.

슈퍼 메기 싱어의 무대도 만만치 않다. 특히 이날 무대를 지켜보던 양지은은 노래를 듣던 중 끝내 눈물을 보인다. 이를 본 김성주는 "무슨 사연이 있느냐"라고 묻기도. 양지은은 "선배님 목소리가 가슴으로 울리는데 이건 흉내도 낼 수 없다. 역시 레전드는 레전드"라고 소감을 전한다.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든 레전드는 정체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제2대 골든컵의 향방을 가를 정서주의 도전과 양지은을 눈물짓게 한 슈퍼 메기 싱어의 무대는 오는 7월 24일 금요일 밤 10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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