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컨벤시아, 학술․국제회의 개최에 최적화된 공간 입증

금윤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3 18: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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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학·협회 및 회의 기획사 관계자 초청 팸투어 성황리 개최
▲ ‘2026 송도컨벤시아 초청 팸투어’ 송도컨벤시아 및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시설 소개 모습

[파이낸셜경제=금윤지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관광공사는 23일, 국내 주요 학·협회 및 연구기관, 국제회의 기획사 관계자 30여 명을 초청하여 ‘2026 송도컨벤시아 초청 팸투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국내․외 우수 학술회의 및 컨벤션의 송도컨벤시아 유치를 확대하고, 인천의 차별화된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널리 알리기 위해 회의 관계자들의 수요와 의견을 사전 반영하여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오전 송도컨벤시아에 도착해 회의시설에 대한 안내와 인천의 회의 지원제도, 인근 호텔과의 공동 마케팅 설명회를 가졌다. 이어 대형 볼룸, 회의실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면서 현장을 확인하는 답사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에는 송도컨벤시아 뿐만 아니라 인천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의 강점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송도컨벤시아와 인접한 호텔인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과 한옥 호텔 ‘경원재 바이 워커힐’을 답사하고, 센트럴파크 일대에서 상호 네트워킹을 겸한 오찬을 가졌다. 이후 지역의 대표적 문화관광 명소인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G타워 전망대 관람을 통해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의 매력적인 관광 및 MICE 자원을 직접 경험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관광공사는 행사 종료 후 참가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유치 마케팅 활동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향후 회의 개최 가능성이 높은 핵심 고객군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마케팅 네트워크를 확보하여 향후 송도컨벤시아의 국내․외 회의 유치 확대가 기대된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송도컨벤시아는 컨벤션 센터 자체의 매력 뿐 아니라 숙박, 문화, 휴식이 도보권 내에 유기적으로 연결된 MICE 최적지”라며,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학·협회 등 회의 주최자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신규 학술행사 유치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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