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 선정 국비 17억 9,951만 원 확보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5 15: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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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면 공정경로당 등 지역 내 노후 경로당 23곳
▲ 무주군용담경로당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무주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7억 9,951만 원을 확보했다.

2026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랑 사업은 준공 후 오래된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 보강, 창호 교체, 고효율 냉·난방설비 및 LED 조명 설치 등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무주읍 등 6개 읍면의 노후 경로당 23곳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 무주군은 총사업비 25억 6,659만 원을 투입해 대상 경로당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은숙 무주군청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더욱 쾌적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 지역 내 어르신 이용 공공건축물은 6개 읍면 273개 경로당을 비롯해 노인종합복지관, 장기요양시설 등 총 299곳으로,

2008년 건립된 평화요양원도 별도의 국비(1억 6천여만 원)를 확보해 오는 8월부터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야외 데크 공사, 야외 난간 및 건물 외벽 보수 등 기능 보강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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