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장순관 의원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예산군의회 장순관 의원(국민의힘·다 선거구)이 31일 열린 제325회 예산군의회 임시회 8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예산종합터미널 이용 불편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예산군의 적극적인 행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장 의원은 "최근 건물 소유주가 매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외부 출입구 4곳 중 3곳이 폐쇄되기도 해 주민과 관광객이 화장실 이용 등에 불편을 겪었다"고 언급했다.
장 의원은 노후 시설과 공사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이라는 건물주 측 입장과 사유재산권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밝히면서도, "대중교통 거점 시설은 군민의 이동권을 담보하는 공공성을 지닌 공간인 만큼, 군에서도 함께 고민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장 의원은 집행부에 ▲건물주·운영사와의 지속적인 소통·중재를 통한 정상적인 터미널 운영 지원 ▲유사 상황에 대비한 임시 편의시설 설치 등 실질적 이용 편의 대책 검토를 제안했다.
장 의원은 "터미널의 원활한 운영은 군민의 이동 복지와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군민의 불편을 먼저 살피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