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해경청, 해루질 안전수칙 “간·절·해”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 추진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2 15: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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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해” 기억하고 안전한 해루질 즐기세요!
▲ 중부해경청, 해루질 안전수칙 “간·절·해”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국민들이 안전하게 해루질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해루질 필수 안전수칙을 알리는 ‘간·절·해’ 숏폼 릴레이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을 맞아 갯벌을 찾는 방문객과 해루질 활동객이 증가함에 따라 고립·익수 등 연안사고를 예방하고, 국민들의 해양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의 핵심 슬로건인 ‘간·절·해’는 해루질 시 반드시 지켜야 할 3대 안전수칙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국민 누구나 쉽고 직관적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세부 내용은 ▲간 : 간조 시각 1시간 전에는 반드시 육상으로 나오기 ▲절 : 절대로 구명조끼 착용 잊지 않기 ▲해 : 해로드(海Road) 앱으로 실시간 바다 정보 확인하기 등이다.

이번 챌린지의 첫 주자로 나선 박재화 중부해경청장은 직접 제작한 홍보 패널을 활용해 숏폼 영상에 출연했으며, 국민들에게 해루질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 청장은 “해루질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양 여가활동이지만, 방심할 경우 고립이나 익수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나와 가족의 안전을 위해 ‘간·절·해’ 세 가지 수칙을 반드시 기억하고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릴레이 챌린지를 통해 젊은 세대를 비롯한 전 연령층에 해루질 안전문화가 확산되고, 안전한 해양 여가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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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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