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의회, 제302회 임시회 폐회…5일간의 의정활동 마무리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1 15: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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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안·동의안 등 15건 심의·의결…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 계획 청취 완료
▲ 부여군의회, 제302회 임시회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부여군의회는 31일 제30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7일부터 5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부여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사해 원안가결 13건, 수정가결 2건으로 의결했다.

아울러 이번 회기 동안 기획감사담당관을 비롯해 4개국과 직속기관, 사업소 등 군 전 부서의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군정 전반에 대한 면밀한 점검과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에 앞서 박순화 의원과 서장원 의원이 각각 5분 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과 군정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으며, 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등 군정 주요 사업장 8개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도 했다.

백용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이번 회기 동안 성실한 자료 준비와 원활한 회의 운영에 협조해 주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과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10대 부여군의회 첫 임시회에서‘마주보는 소통, 함께 걷는 의회’를 다짐하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정 현안에 책임 있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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