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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국립대, 경남여성지도자회 한마음체육대회 개최…동문 200여 명 화합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 평생교육원(원장 하영미 교수)이 지난 6월 26일 가좌캠퍼스 실내체육관(월계관)에서 ‘2026년 경상국립대학교 경남여성지도자회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영미 평생교육원장, 강숙이 경상남도 여성가족과장, 김영미 경남여성지도자협의회 연합회장, 남정란 경남여성지도자과정 총동창회장,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전 경상국립대 총장) 등 내외빈과 동문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조규일 진주시장을 대신해 오명숙 여사도 자리를 함께해 축하를 전했다.
한마음체육대회는 매년 열리는 행사로, 동문 간 화합을 다지는 자리다. 이날 참가자들은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팀워크 게임과 명랑운동회, 한마당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큰 호응을 보였다.
하영미 평생교육원장은 “뜻깊은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경남여성지도자과정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역량을 다해 지원하겠으며,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정란 총동창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하루만큼은 일상의 무거운 책임감과 바쁜 걸음을 멈추고 동문들의 우정을 다지는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며 정성껏 행사를 준비한 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남여성지도자과정은 1998년 경상남도와 도내 4개 대학이 위·수탁 협약을 맺고 운영해 온 여성교육 과정으로, 2025년 제28기까지 1,0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여성 리더 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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