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청 육상단, 서천 KTFL 전국실업육상대회서 금1·은1·동2 획득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2 15:15: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윤은지 10,000m 정상… 현서용·서수민도 메달 합작하며 연속 입상 이어가
▲ 김천시청 육상단, 서천 KTFL 전국실업육상대회서 금1·은1·동2 획득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김천시청 육상단이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5일간 충청남도 서천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회 KTFL 회장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는 중장거리 종목에서 육상단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여자 10,000m 종목에서는 윤은지 선수가 뛰어난 레이스 운영과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서수민 선수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현서용 선수는 여자 1,500m 종목에서 우수한 기량을 발휘하며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이어 5,000m 종목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꾸준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배낙호 시장은 "선수들이 끊임없는 훈련과 노력으로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청 육상단은 육상을 통한 지역 체육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오는 7월 4일에는 김천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재능기부 체육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