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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자치도, 미래 도서관 이끌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AI 기술 확산 등 변화하는 도서관 환경에 대응하고 도민에게 보다 수준 높은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9일까지 이틀간 전북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에서 도내 공공도서관 사서와 도서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도서관 전문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 교육과정에 처음 개설된 이후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교육 수요를 반영해 두 번째로 마련됐다. 변화하는 정보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높이고 우수사례 공유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총 14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군산시립도서관과 군산금강도서관의 공공도서관 운영 우수사례 발표 ▲이보라 신라대학교 교수의 ‘AI 시대 사서와 공공도서관 조직의 변화’ ▲남원다움관의 지역자료 아카이브 운영 우수사례 현장 견학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도서관 전문인력의 역량을 높이고, 우수 운영사례를 현장에 확산해 지역 공공도서관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급변하는 정보환경 속에서 도서관 전문인력의 역량은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도민에게 더욱 수준 높은 지식·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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