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시니어케어, 오픈 1개월 만에 경남 지역 ‘케어엔젤스’ 100곳 돌파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1-30 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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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기관 참여 대기 확산… 시니어·가족·사회복지사 유입 동시 가속
SH시니어케어, 오픈 1개월 만에 경남 지역 케어엔젤스’ 100곳 돌파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SH시니어케어가 서비스 오픈 한 달 만에 경남 지역 ‘케어엔젤스(Care Angels)’ 100곳을 돌파하며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요양원·노인주간보호센터·재가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신규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들의 대기 문의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이번 성과의 중심에는 케어리포트(Care Report)기반 정보 제공 구조가 있다. 경남 지역 시니어와 가족들은 제도·복지 정보부터 지역 요양기관 비교, 돌봄 선택 가이드까지 한 번에 확인하기 위해 플랫폼에 유입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검증된 케어엔젤스가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구조가 형성됐다. 광고 중심 노출이 아닌 정보 탐색 흐름 속 선택이라는 점이 신뢰를 키웠다는 평가다.

현장 반응도 분명하다. 보호자들은 “기관을 고르는 기준이 생겼다”며 케어리포트를 참고해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고 말한다. 시니어 당사자 역시 가족과 함께 정보를 확인하며 스스로 비교·결정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정보 접근성이 높아질수록 검증된 기관으로 선택이 집중되는 흐름이 경남 전역에서 관찰된다.

플랫폼 성장과 함께 사회복지사 유입도 가파르다. 경남 지역 사회복지사들이 케어디렉터(Care Director)역할로 참여해, 시니어·가족의 상황을 해석하고 지역 내 적합한 자원을 연결한다. 단순 상담을 넘어 현장 발굴–기록–연결까지 이어지는 구조가 전문 인력의 참여를 촉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SH시니어케어, 오픈 1개월 만에 경남 지역 케어엔젤스’ 100곳 돌파

케어엔젤스에 선정된 기관들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단기 홍보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신뢰를 쌓는 구조”라는 평가와 함께, 플랫폼 상시 노출과 케어리포트 연계가 실제 문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현장 목소리가 나온다. 이로 인해 선정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준비와 개선에 나서는 기관도 늘고 있다.

SH시니어케어 관계자는 “경남 지역에서의 빠른 확산은 시니어와 가족에게 필요한 정보를 먼저 제공했기 때문”이라며 “케어리포트로 정보의 기준을 세우고, 케어엔젤스로 신뢰의 선택지를 제시하는 선순환을 지역 단위로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SH시니어케어는 경남을 시작으로 케어엔젤스 네트워크와 케어디렉터를 지속 확대해, 지역 기반의 신뢰 생태계를 구축하고 시니어·가족·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시니어 케어 플랫폼으로의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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