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치매안심센터, 대신시장 일원에서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6 14: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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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치매 친화환경 조성
▲ 여주시치매안심센터, 대신시장 일원에서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8월 4일 대신시장 일원 및 인근 상가에서 지역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한편,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치매 예방수칙과 조기검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치매조기검진 및 등록관리사업, 치매환자와 가족 지원사업, 공공후견인 및 자산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했다. 또한 리플렛과 홍보전단지를 배부하며 치매 예방 실천 방법과 센터 이용 절차를 안내해 지역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대신시장 주변 상가에 홍보물을 비치하고 특히, 의료기관 및 약국 종사자들에게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안내하여 치매 관련 상담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센터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연계·홍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시장 주변을 찾은 주민들과도 직접 소통하며 치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전달해 예방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평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잘 몰랐는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치매 예방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관련 문의는 여주시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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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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