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봉생병원, 미래관 개관 기념 쌀 1,900kg 기탁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14: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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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쌀 화환 모아 동래구에 따뜻한 나눔 실천
▲ 동래봉생병원, 미래관 개관 기념 쌀 1,900kg 기탁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 5일 동래봉생병원(병원장 조미영)으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1.9톤(환가액 5,339,000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동래봉생병원이 지난 2일 미래관 개관식 및 개원 36주년 기념행사에서 함께 진행한 ‘온기 나눔 기부 행사’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화환으로 마련됐다.

정연석 행정원장은 “미래관 개관을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의 마음이 담긴 쌀을 지역의 이웃들과 나눌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동래봉생병원의 미래관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개관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병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민선 9기 구정의 새로운 출발에 앞서 주민 모두가 행복한 동래를 만들기 위해 복지 안정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쌀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래구 관내 경로당 및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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