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축령산 전 구간 안내판 대대적으로 손본다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15: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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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8곳 정비… 2차 사업 통해 모든 등산로 안내간판 정비 예정
▲ 장성군이 축령산 등산로 안내판 정비사업을 시행 중이다. 장성군 제공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장성군이 축령산 등산로 안내간판 정비사업을 시행 중이다.

군은 설치한 지 오래되어 낡았거나 글씨가 지워지는 등 훼손된 안내판을 정비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안전한 산행 환경을 조성한다.

바뀐 안내판은 등산객의 현재 위치와 이동 방향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등산객들이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전면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1차 정비 구간은 총 8곳으로, 장성군은 나머지 9개 구간에 대해서도 추후 2차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방문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이용자 중심의 등산로 관리와 안내시설 개선에도 집중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축령산 전 구간의 안내체계를 개선해 산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고, 누구나 찾고 싶은 산림휴양 명소로 자리매김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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