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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평통 달성군협의회, 2026년 2분기 달성군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달성군협의회는 11일 오전 달성군청 8층 상황실에서 대행 기관장인 최재훈 달성군수와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정기회의는 자문위원들의 혜안을 모아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사회의 통일 에너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 ▲2026년 1분기 통일 의견수렴 결과 보고 ▲2분기 주제 설명 및 자문위원 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2026년 2분기 및 하반기 달성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공지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글로벌 복합위기 상황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과 지역 사회 내 통일 공감대 형성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는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김무용 협의회장은 “국제 사회의 위기가 고조될수록 지역 사회에서부터 통일 역량을 굳건히 다지고, 국민적 공감대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하반기에도 달성군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실질적인 통일 준비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우리 군도 지역 화합과 미래지향적 발전을 바탕으로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힘을 보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통 달성군협의회는 이번 정기회의를 발판으로 지역 주민 통일 공감대 확산과 미래 세대를 위한 통일의식 함양 등 지역 밀착형 통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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