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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도시개발공사, 신서초 학교숲 조성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5월 15일 달서구 신서초등학교에서 학교숲 조성을 위한 식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사)대구생명의숲, 신서초등학교와 함께 추진하는 민·관·학 협력 사회공헌사업으로, 학교 내 유휴공간에 학교숲을 조성하여 학생들에게 친환경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청아람봉사단 10여 명과 (사)대구생명의숲 및 신서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해 벚나무와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했다.
조성된 학교숲은 향후 교내 생태전환교육 공간과 학생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 함양과 정서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공사 직원들이 직접 조성한 학교숲이 학생들에게 편안한 녹색 쉼터이자 자연과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과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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